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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벗은 어떤 회사인가
2003년에 이커머스를 시작했습니다. 그때는 엑셀로 주문을 관리했고, 송장은 손으로 썼습니다.
2013년부터 이벗 솔루션을 서비스하기 시작했고, 지금은 2,000명이 넘는 셀러가 이벗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있습니다. 13년이 걸렸습니다.
그 시간 동안 한 가지 방식으로 일했습니다. 문제를 직접 겪고, 직접 풀고, 그 결과를 솔루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. 이벗매니저(OMS), 이벗WMS(창고관리), 이벗캠(포장영상), 페이똑딱(입금자동확인), 이벗PTL(피킹자동화) 모두 그렇게 태어났습니다.
오늘부터 그 과정을 공개하려고 합니다.
왜 지금 빌드인퍼블릭인가
이벗은 지금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. AI 부가서비스와 물류 자동화입니다.
- CS 응대에 쓰는 시간을 줄여주는 AI 답변 도우미
- 합포장 오류를 잡아주는 자동 검수 시스템
- 재고 데드스톡을 예측하는 AI 재고 관리
만들면서 느끼는 게 있었습니다. 완성된 제품만 보여주는 것보다, 왜 이걸 만드는지, 어떤 문제를 풀려는 건지를 함께 보여주는 게 더 솔직하고 더 유익하다는 것입니다.
이커머스 셀러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들입니다. 그 문제를 13년간 솔루션으로 풀어온 회사가 AI와 자동화를 어떻게 붙이는지,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합니다.
앞으로 공개할 것들
빌드로그
오늘 무엇을 만들었는지, 어떤 결정을 했는지, 막힌 부분은 무엇인지 씁니다. 잘 된 것만 올리지 않습니다.
셀러인사이트
23년간 직접 보고 겪은 셀러 현장 이야기입니다. 오배송 1건의 진짜 비용, 합포장 오류가 생기는 이유, 재고 데드스톡이 쌓이는 패턴 같은 실전 정보입니다.
물류·자동화
중소형 물류센터에서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자동화 이야기입니다. 500만~5,000만원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.
AI활용
이벗이 AI를 어떻게 붙이는지, 실제 구현 과정을 공개합니다. 코드와 아키텍처도 일부 공개할 예정입니다.
한 가지 약속
만드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씁니다.
잘 됐을 때만 올리지 않겠습니다. 막혔을 때, 방향을 바꿨을 때, 예상보다 오래 걸렸을 때도 씁니다. 그게 진짜 빌드인퍼블릭이라고 생각합니다.
2013년부터 이커머스 솔루션을 만들어왔습니다. 그 시간이 쌓인 곳에서 만드는 것들이니, 한 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빌드인퍼블릭이란 무엇인가요?
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방식입니다.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개발·실패·결정의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줍니다.
Q. 이벗은 어떤 솔루션을 만드나요?
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5가지 솔루션(이벗매니저·이벗WMS·이벗캠·페이똑딱·이벗PTL)을 운영하고 있으며, 현재 AI 부가서비스와 물류 자동화 패키지를 개발 중입니다.
Q. 이 블로그는 누가 쓰나요?
이벗 대표 엄대진이 직접 씁니다. 2003년부터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해온 풀스택 개발자이자 CEO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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